기획조정실의 전 직원의 적극적인 등 떠밀기에 밀려 은둔형 외톨이 실장님 댁으로 심부름을 나간 신입사원 한그루.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날아온 책에 상처 입고, 밤샘 야근까지…. 지친 몸으로 도착한 회사에서는 왕재수 실장의 개인비서 임명이라는 청천벽력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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