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락킨코리아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스텝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1999년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두보 역할로써 ‘Rockin’ JAPAN’이라는 일본 음악전문잡지를 기획 발간하면 설립된 ‘Rockin’ KOREA’는 양국의 음악을 각국에 소개하면 시작 되었습니다.

일본 내 다양한 기획사, 음반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진 ‘Rockin’ JAPAN’은 단순히 해외 잡지를 수입하여 제작하는 것이 아닌, 현지 활동을 통한 기사수집 및 “PENICILLIN”, “BUCK-TICK”등의 일본 아티스트 내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언론 매체로써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2000년을 기해 국내시장에 주력하여 국내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첫 스타트로 ‘樂人COMIC’과 ‘락킨코리아 뮤직’으로써 활동이 시작됩니다. ‘樂人COMIC’은 70여명의 국내 만화가의 매니지먼트, 유통, 저작권 관리 및 해외 라이선스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07년 ‘ArRi-순정만화 온라인잡지’라는 온라인 웹매거진을 창간하여 국내 만화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도모하게 되었습니다. 락킨코리아 뮤직으로서는 음반제작, 공연기획, 국내외 에이전시 등의 업무 진행을 통해 다양한 해외 가수들의 내한과 자체 소속 가수들의 음반을 기획 제작중에 있습니다.

락킨코리아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스텝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지향적인 회사입니다. 향후 이러한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주력으로 하여 궁극에는 “문화콘텐츠 제작기획사”로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태국 등과 제휴하여 진행하는 락킨코리아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더욱 확대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며, 이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와 콘텐츠 재생산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제작기획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락킨코리아 임직원 일동


연혁

2000

[Rockin’ KOREA] 社 설립 (03.15)
일본음악 잡지 [Rockin’ JAPAN] 월간 잡지 발간
일본 아티스트 내한 프로모션

2001

대한민국 만화작가 매니지먼트 사업부 설립 (총 70여 명의 웹툰작가 계약체결)
웹 콘텐츠 유통사업 개시

2002

문화공연이벤트 사업 개시

(공연기획, 페스티벌, 월드컵이벤트)

2004

중국 일본 해외 콘텐츠 수출 및 해외 공연 시작


2005

온라인만화잡지 ‘ArRi (아리)’발행 

만화출판물 단행본 발간사업 개시

2011

중국-한국 만화콘텐츠 서비스 개시

IPTV 만화 유통 개시

2013

중국 러즈문화전파유한공사와 한중 음반 및 음원 유통 계약 체결


2015

구례 자연드림 락 페스티벌 브랜드 런칭


2016

유튜버, BJ 채널 운영 및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실시


2017

락킨코리아주식회사 법인 변경 (04.21)

VOD 콘텐츠 제작 및 유통

2019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등 콘텐츠 수출

‘홍대야 놀자’ 시리즈 페스티벌 브랜드 런칭

중국 40여 개 플랫폼 콘텐츠 직접 유통 개시 (텐센트, 콰이콴 등)

2020

원스토어 x 락킨코리아 명작만화 컬러 스크롤 웹툰화 사업

락킨코리아 20주년기념 On-Tact 콘서트 ‘NOLZA’ 개최

On-Tact 시리즈 페스티벌 ‘홍대야 놀자’ 개최

인도 ‘한국 웹툰 온라인 전시회 및 작가 사인회’ 개최

세종스타트업위크 2020 ‘세종 스타트업 LIVE’ 생중계

‘K-POP x K-WEBTOON K콘텐츠 전시회’ 주관

제7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문화예술사회공헌부문 수상

2021

화성시 밴드 경연대회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주관

로맨스 작가 12인 웹툰 메타버스 전시회 ‘로맨틱 가든‘ 개최

중국 상해 ‘한국 웹툰 전시회 및 작가 팬미팅‘ 개최

실감형 콘텐츠 시리즈 페스티벌 ‘홍대야 놀자 XR’ 개최

세종스타트업위크 2021 ‘세종나래’ 생중계 및 메타버스 전시

음악 창작 오디션 ‘창동, We Make Music’ 주관

대만,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 아시아, 유럽 전 지역 콘텐츠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