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퍼릭 (Teleferik)

배우 류승범이 적극 추천한 프랑스 뮤지션, Teleferik

프랑스어로 ‘Le Teleferique’는 ‘케이블 카’라는 뜻이며 음악을 듣는 순간 산과 바다를 넘나드는 느낌을 통한 여행을 약속할 것을 의미하고 있다.

감독 Hany Tamba(Cesar Award 2006 수상자)와 함께 Teleferik의 “Bombs and Rockets"의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하였다.

2012년 12월 파리의 Divian du monde에서 한국 밴드 ‘강산애‘의 오프닝 무대 장식.

Arno와 Eliz는 프로덕션 레이블인 ChapeauProd에서 직접 밴드의 비디오를 촬영하고 편집, 음악 외적으로도 예술적인 면모 과시하는 다채로운 밴드이다.

Teleferik의 첫 번째 정규 앨범 [Lune Electric]은 그들의 독특한 정서를 이해하기 좋은 소개 앨범이다.

이 앨범은 동양의 미를 락(Rock)과 조화시키며, 파리를 넘어 전세계에서부터 복합적인 영향을 받은 앨범이다.

배우 류승범도 적극 추천한 Teleferik 밴드는 2015년도 꼭 주목해야 할 뮤지션으로 2016년 잔다리페스타를 시작으로 부산, 제주도, 대구 등에서 전국 투어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