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의 송세하와 과격하고 무심한 성격의 피바다는 자신들에게 성고정관념을 강요하는 타인에게 시달리다가 결국 타협하고 타인의 기준에 맞추어 살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얄궂게도 둘은 서로에게 본 모습을 들키게 되면서 모든 게 꼬여버린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저항하는 <여성스러운 남자 송세하>와 <남성스러운 여자 피바다>의 자아 찾기 힐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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