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센터 내 상담소 [나비]에서 일하고 있는 3년 차 상담원 강우천은 여성 성매매 관련으로 법률자문을 받고 있던 법률 사무소에 공석을 메꾸러 온 태풍일 변호사를 만나게 된다.
성매매 피해자 여성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던 태풍일 변호사는 강우천과 함께 일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고,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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