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동물친구들이 이용하는 깨아름강은 깨끗하고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깨아름강을 지키는 강파란은 동물친구들이 강을 더럽히면 충고하고 자연보호방법을 알리는 친구이다. 어느 날 오물마왕이 나타나 쓰레기를 강물에 버리고 귀찮으니 분리 수거하지 말고 아무렇게나 버리자고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동물친구들이 그러면 안된 다고 말하지만 화가 난 오물마왕은 동물친구들을 잡아가 부하로 삼는다.
어린이들의 함성소리를 듣고 강파란이 나와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어린이친구들과 함께 오물마왕을 혼내줄 계획을 세운다. 오물마왕은 어린이친구와 강파란에게 혼나고 다시는 자연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ARTIS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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