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하루종일 빈둥빈둥 누워 꼼짝도 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돌쇠, 돌쇠 눈에는 매일같이 꼼짝도 않고 먹고 자기만 하는 소가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돌쇠 앞에 할아버지 한 분이 나타나고 돌쇠의 소원대로 마법의 소탈을 만들어 주십니다. 탈을 쓰게 된 돌쇠는 이후 정말 소가 되어 많은 힘든 일을 겪게 되고, 잘못을 뉘우치며 어머니를 찾아가지만 이미 소의 모습이 된 돌쇠를 어머니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죽기로 결심하는 돌쇠.
과연 돌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작품 특징>
어린이들에게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배움과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ARTIS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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