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여우가 알에서 나온 아기 새를 잡아먹기 위해 열심히 알을 품다가 막상 예쁜 아기 새가 태어나자 아기 새의 엄마가 되어주는 이야기입니다.
동물들도 아기들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은 이 작품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말씀 잘 듣는 착한 어린이들이 되기를 인형 친구들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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