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동물마을에 사는 아기공룡 뚜비는 평소 야채는 싫어하는 친구입니다.
몸에 좋은 착한 당근은 쳐다 보지도 않고, 몸에 안 좋은 햄버거만 자꾸 찾아요.
하지만 정작 위기의 상황에서는 햄버거는 나몰라라 도망만 가고,
오히려 당근이 전달해 준 [야채파워]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야채의 소중함을 느끼는 작품입니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
ARTIST 소개
가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