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알바 중인 신승주는 존재감이 없어 사람들에게 무시 아닌 무시를 당하는 것이 큰 고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먼저 알아봐 준 사람 강주인을 만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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