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 전에 인간에게 축복의 가루를 뿌려주는 요정국에서 신참 요정의 실수로,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 받을 강설아의 축복의 가루가 모두 신현빈에게 뿌려진다. 이 실수로 요정은 현빈과 설아를 운명의 붉은 실로 묶어 수습하려 하나 되려 실은 마구 뒤엉키고 그들의 운명도 꼬여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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