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년 만에 입학생 중 불량배 차지 비율이 75%인 위험 학교 마왕고에 전학을 가게 된 범생이 주인공 유도문! 전학 온 지 하루 만에 화려한 신고식에 이어 입원까지 하게 되는데…. 범생이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밟는다고 밟히고, 위협한다고 꼬리를 내린다면 난 이미 남자가 아니다.
나, 유도문! 진짜 남자의 진정한 힘으로 너희들을 꿇리리라.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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