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수줍음이 많은 소녀 도리스는 이름조차 모르는 어머니의 제자를 흠모한다. 감미로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그는 도리스에게 그리스 신화의 최고의 음악가 오르페우스나 마찬가지인데….
그녀의 애달픈 짝사랑은 도대체 언제 끝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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