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이 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사를 쓰는 뉴욕 타임의 연예부 기자 아리스는 야구 선수 하디 메이슨의 스캔들 기사를 낸다. 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오보를 낸 아리스의 자존심에는 금이 가고 만다. 이번엔 반드시 속 다르고 겉 다른 하디 메이슨의 인간성을 파헤쳐 주겠어! 이번에야말로 진짜 특종이다!
작품보러가기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
가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