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소리. 수많은 음식과 와인, 샴페인. 화려한 연회복의 물결. 이런 밤에 내게도 멋진 상대가 있다면…. 다다미, 15세. 다 씨 집안에 태어난 불운의 둘째 딸. 아빠를 닮아 전 미인대회 '선'이셨던 엄마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설움 아닌 설움 속에 살고 있다.
작품보러가기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
가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