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소영 작가의 감성 단편선
<오수> - 배꽃 잎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야릇한 손길을 느낀다.
<Dance> - 어느 날, 지하철 반대편 플랫폼엔 사람이 없어 마치 무대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곳에서 춤을 춘다면 어떨까? 상당히 근사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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