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캘리포니아의 기후, 낮고 넓은 건물들…. 과일향과 햇빛이 가득한 여성들의 예술도시 C 타운에서 벌어지는 애니와 그녀의 친구들의 일상적인 이야기.
현실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작가 새의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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