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의 선율이 깔리는 어느 봄날의 햇살 따사로운 오후.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의상실 쇼윈도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연서를 쓰는 무명 시인. 오래된 여자친구는 그룰 비웃지만 시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어디에도 말할 수 없는 속내를 첼로 켜는 그 아가씨만은 들어줄 것만 같아서다. 서툴고 무모해서 아픔조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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