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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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잘 안 풀리는 퍼즐 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친해도 상대방의 모든 걸 이해하기는 힘들고 더구나 서로의 약점이 드러나면 한순간에 상처도 입게 되지. 참으로 가혹한 우정이지만 이것도 모두 성장통의 하나인지 모른다. 우정과 사랑의 가파른 경계선을 풀어나가는 푸른 세대의 학창 일기!


작가
오경아

장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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