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고교의 지하실에서는 지금 사이코 물리학자의 역작 '영혼 이동기'가 가동 중이다. 소심한 성격의 혁준이 그리고 너무나도 터프한 당해의 영혼이 바뀌고, 둘의 앞날도 뒤죽박죽!
'아~! 이 사태를 어쩌면 좋아! 내 몸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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