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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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인도에서 한국으로 온 소녀 '아스타' 인사드려요~!! 지금 현재 정반대 스타일의 두 멋진 오라버니네 집에서 가정부(?) 노릇을 하고 있어요. 흑흑! 한 달에 한 번씩 펼쳐지는 보름달의 마법과, 막강한 연적인 '쌍절봉 깡패 소년' 들까지…. 정신없이 돌아가는 나날이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걸 느껴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이제부터 행복 시작이에요!!


작가
이경신

장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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