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이미 결혼할 사람이 정해져 있는 세라. 단 한 번 나간 미팅 자리에서 만난 남자와 어찌어찌 러브호텔 앞까지 가게 되는데…. 끄아~ 이런 실수가!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미래의 시동생이 될 진우.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진우와 같이 살아야 하는데…. 진우는 세라를 형수로 절대 인정 못한다 하니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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