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좋아해요."라고 고백을 하려는 단주. 태림이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다. 체육 대회 날은 비공식적으로 고백하는 날이라 불리는데 이날 단주가 꽃단장을 하고 나섰다. 이때 단주는 다른 여자아이에게 고백하는 태림을 보게 되고, 단주는 태림이네 반과 농구 시합을 앞둔 같은 반 남일에게 이겨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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