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로 일본에서 태어나 살아왔지만 일본인들의 거부로 인해 한국인도 일본인도 되지 못한 채 사회에서 외면 당하며 살아가는 가미유.
강하게 살기 위해 무섭게 보이기 위한 외모를 하고 특이한 여장을 하고 다닌다. 일본이라는 낯선 땅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일교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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