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뮤직 안에 락과 힙합 음악이 녹아 들어있는 신개념 일렉트로닉 뮤직, BEATBUGER!
블랙비트 멤버이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보아, 동방신기, F(X),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소속 가수의 댄스 트래이닝과 연출을 맞고 있는 심재원과 황상훈,
언제나 수많은 음악을 들으며 새로운 안무를 구상하던 그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들과 댄스를 결합, 그 결과물을 디제잉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구상을 하고 있었으며 락밴드 스키조의 리더 주성치와 친분이 있던 심재원은 주성치의 소개로 클럽 씬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홍대 클럽씬을 시작으로 더욱 활동 폭을 넓혀 인정받는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하였다.
그들은 빅비트&브레이크비트, 하우스와 하이풀의 결합으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 디제잉을 추구하며 디제잉 중 펼쳐지는 심재원과 황상훈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는 많은 클러버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독특한 디제잉을 만끽하게 한다.
멤버 | 심재원(DJ·보컬), 황상훈(퍼포먼스), 주성민(기타), 플래시핑거(신디사이저·FX), 엠큐
공연시간 | 30분, 1시간
앨범 발매
-2014. 09. [EP] Electric Dream (일렉트릭 드림)
-2016. 08. [싱글] VAGABOND
-2019. 05. [싱글] Ribbon to Re:born
공연 활동
-2012. 더 파이널 카운트다운
-2013-2014.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 카운트다운 서울
-2015.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2016.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등 다수
ARTIS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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