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손현(기타), 안복진(아코디언) |
| 장르 | 어쿠스틱, 팝, 발라드, 인디 등 |
| 경력 | 공연 활동 -2015. 좋아서하는밴드 크리스마스 콘서트 -2016. 좋아서하는밴드 ‘달을 녹이네’ 네 번째 만남 -2017. 좋아서하는밴드 - 2017 보신음악회 -2018. 좋아밴은 10살! -2022. 把酒問月(파주문월)with 좋아서하는밴드 수상 경력 -2009. 그랜드민트페스티벌 | 최고의 루키상 -2009. 한국대중음악축제 | 올해의헬로루키 인기상 |
| 앨범 | -2011. 07. [EP] 인생은 알 수가 없어 -2013. 01. [정규] 우리가 계절 이라면 -2013. 06. [싱글] 너에게 흔들리고 있어 -2015. 11. [정규] 저기 우리가 있을까 -2016. 11. [싱글] 자랑 -2018. 12. [싱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좋아서하는밴드
관객이 붙여준 이름,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는 이름도 없이 거리 공연을 하던 이들에게 관객이 붙여준 이름으로, 이들은 2008년 4월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전국을 돌며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9년 4월 지인들의 도움으로 첫 번째 EP <신문배달>을 발매했다. ‘물고기’라는 카페의 사장님이 녹음 장소를 제공하고 팬들이 돈을 모아주어 발매된 이 미니앨범에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진솔한 가사가 더해져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담겨있다.
전국을 누비며 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유쾌한 여정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에너지 부스터 무비! 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우며 사람들에게 수줍던 열정을 일깨워 주던 <좋아서 만든 영화>는 2009년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그 해 12월 정식 개봉되었다.
ARTIS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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