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싫다고 말해요_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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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

2010년 어린이들이 반드시 봐야할 뮤지컬!

관극회원 어머님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뮤지컬!

2010년 대구문화재단 후원극선정 2010년 고양시, 의정부시 초청공연

[우/리/아/이/를/지/키/는/뮤/지/컬 “이럴땐 싫다고 말해요.”]

유괴, 성폭행예방을 위한 완벽한 시청각 교육

 

<공연 특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캐릭터10개가 출연합니다.

캐릭터 공연경력 평균 4년의 총 10명의 출연진과 3번의 무대전환과 공연중 관객과 호흡하는 사용 다양한 기법의 동원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배우고 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관객의 참여를 높이며 공연중 위급한 상황에 정지상황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묻고 잘못한 부분을 바로 잡으며 진행하는 기법으로 관객의 참여를 높였습니다.

 

<줄 거 리>

 

짱구와 친구들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유괴와 성폭행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실제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역할놀이를 펼치는데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 유치원 선생님은 많이 걱정한다. 다음날 엄마를 따라나온 유리는 백화점에서 그만 엄마를 잃어 버리고 만다. 당황한 유리에게 누군가 접근해 엄마를 찾아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대로 행동한 유리 엄마를 찾게 된다. 공원에서 놀고있는 철수에게 수상한 아저씨가 다가와 엄마가 위급하니 빨리 병원으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 철수도 선생님에게 배운대로 행동해 위기를 모면한다. 훈이 또한 위기에 처하지만 교육받은데로 행동해 어려움을 피할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짱구다. 짱구는 엉뚱하게 유괴되지만 어리석은 유괴범은 짱구에게 속고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넘긴다. 성추행범이 나타나 유리를 표적으로 삼고 유리는 차분하게 배운대로 행동해 성추행법으로부터 몸을 지킬수 있게 되어 집으로 돌아와 있었던일을 모두 엄마에게 이야기해 성추행범은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다음날 모두들 유치원에 모여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다시한번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