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후, 어느 정도 남아있는 빛의 시간.
촬영할 때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영상이 나오지만 너무 짧아 그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작가들은 이 기적 같은 시간을 매직아워라 부른다.
죽음으로 인해 떠나는 자의 영혼이 아주 잠시 이 세상에 머물며 들려주는 기적 같은 이야기, 혹은 무섭거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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