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작가의 미스테리 단편집
<도리스>
천사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비뚤어진 욕망을 가진 아이 '도리스'이야기
<아무도 없다>
사라진 '아이'는 이곳에 있다. 영원히 이곳에.
<우리 반으로 오세요>
여기에선 우리끼리 늘 즐겁고 누구도 혼자가 아니니까.
<천사의 숲>
숲에서 만난 금빛 천사님은 사진 그 어디에도 찍히지 않았다.
<절대! 무섭지 않아!>
해우를 놀라게 하려 나타난 것은 효승이가 아니었어?!
도깨비 소동 따위 무섭지 않아!
<체험! 미스테리!>
실제 겪은 일을 풀어놓은 공포 이야기!
작가 | 지미 |
장르 | 로맨스, 미스테리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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