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건 많지만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회 초년생 달고나. 뭐든 차근차근 도전하고, 그런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일기로 써 내려갑니다.
단순 긍정적이거나 파이팅만 넘치는 것보단, 때로는 슬프기도, 버겁기도 한 감정들을 소소하고,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달고나의 아기자기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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