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은경(김쌤) |
대표작품 | <그 녀석 나 그리고 우렁이>, <꽃돌이 싫어>, <러버보이>, <페리테일>, <유혹하는 Gentleman>, <사랑은 외계인도 병들게 한다>, <시지프스의 늪>, <모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나>, <난 남자다>, <너의 차가운 눈속에> 등 |
경력 | 1996년부터 아마추어 만화가로 활동을 하면서 다져온 탄탄한 실력의 신인만화가.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주목 받으면서 발표했던 단행본들이 부각되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환경에 맞는 신선한 감각의 연재물들은 유명작가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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