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대원 |
대표작품 | <그건 그랬었어> <단편집「답신」> <赤淚(적루)> <2003. 夢外夢(몽외몽)> 등 |
경력 | 1993년「수호자」를『요요』에 연재하며 데뷔했다. 1994년「초록빛 오해」를『댕기』에 연재했으며, 1996년에는「답신」과「그건 그랬어」를 『윙크』에 발표했다. 1998년「초원으로」,「야화」,「출세기담」등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단편집「답신」을 서울문화사를 통해 출간했다. 1999년부터「赤淚(적루)」를『케이크』에 연재해 3권으로 완간했다. 2001년에는「少女行(소녀행)」을 발표했지만 잡지의 폐간으로 연재가 중단되었고, 단행본은 대원씨아이를 통해 2003년에 1권이 출간됐다. 2003년에는「夢外夢(몽외몽)」를『오후』에 연재했으며, 2005년 대원씨아이를 통해 출간됐다. 주로 발해와 조선 등을 배경으로 애뜻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