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마스 건 (Mamas Gun)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마마스 건 (Mamas Gun)

2009년 데뷔한 마마스 건은 영국기반의 5인조 밴드로 뛰어난 무대매너와 라이브 실력으로 국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전 세계 각종 음원 차트에서 탑10에 오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비욘세, 패럴 윌리엄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 소나타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팟츠 오브 골드'(Pots Of Gold)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한국 팬들과 만난 뒤 서울 재즈페스티벌, 단독 내한공연 등으로 자주 한국을 찾아왔다. 특히 앤디 플랫츠는 존박, 박효신 등 국내의 톱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는 친숙한 이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