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의 주옥같은 그림에 담긴 내용들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각색해 그 시대의 생활상과 사연 등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만화.
드라마로 제작된 유명 소설 <바람의 화원> 과는 다른, 온전한 예술가의 혼을 가진 청년 신윤복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중심 줄거리를 매 회별 단막극으로 진행하여 신윤복이 화자가 되어 그림에 얽힌 그 시대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보여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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