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등진 듯한 우울하면서도 반항적인 시선…, 친구들은 그를 날라리나 깡패라고 단정 지었지만 내가 보기엔 단지 외로운 야수이자 백마 탄 왕자일 뿐! 그러나 그는 너무 멀기만 하다. 친구의 조언으로 매일같이 그를 쫓아다니며 최면을 걸기 시작하는데, 어쩐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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